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이 런던올림픽 영국연합대표팀 후보군 80명에 이름을 올렸다.
스튜어트 피어스 영국대표팀 감독은 기존 191명에서 80명으로 후보군을 추렸다. 베컴과 함께 잉글랜드 출신 조 콜(릴), 웨일스 출신 가레스 베일(토트넘), 크레이그 벨라미(리버풀), 스코틀랜드 스티븐 플레처(울버햄턴) 북아일랜드 출신 크리스 브런트(웨스트브로미치) 등이 포함됐다.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등 4개의 축구협회로 나뉘어져있는 영국은 지난해 6월 단일팀 구성에 합의, 1960년 로마올림픽 이후 52년만에 올림픽 그라운드에 나선다. '안방'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에서 최강의 드림팀 조합으로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올림픽 유치에 혁혁한 공을 세운 베컴의 최종 엔트리 합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엔트리 18명은 1989년1월1일 이후 출생자 15명과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 3명으로 구성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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