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의 타점 페이스가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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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서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9대8 역전승을 도왔다. 타점 행진이 놀랍다. 지난 14일 캔자스시티전부터 4경기 연속으로 2타점씩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어김없이 3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추신수는 2-8로 뒤진 5회초 무사 만루서 상대 선발 케빈 밀우드의 3구째 134㎞짜리 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주자 2명이 홈을 밟는 추격의 적시타였다. 클리블랜드는 다음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가 3점 홈런을 날려 밀우드를 강판시켰고, 9번타자 제이슨 도널드의 희생플라이까지 이어지며 5회에만 대거 7득점, 8-8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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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3회 2사 후 들어선 두번째 타석에서도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엔 실패. 나머지 타석에선 침묵했다.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6회와 8회에는 삼진아웃됐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7회 2사 1,2루서 나온 도널드의 결승타에 힘입어 9대8로 승리했다. 캔자스시티와의 3연전을 싹쓸이한 데 이어 시애틀마저 잡고 4연승 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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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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