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서 호투를 했다. 마쓰자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등판해 4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57개의 공을 던져 삼진 5개를 잡았고, 볼넷 2개를 내줬다.
마쓰자카는 지난 13일에도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출전해 3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투구수는 41개.
지난해 6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한 마쓰자카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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