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찬호의 티켓파워'가 대단하네요. 오늘 한화 선발로 박찬호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 청주 팬들은 일찌감치 야구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덕분에 평일임에도 경기시작 1시간27분 전인 오후 5시3분에 7500석이 매진됐습니다. 청주구장이 매진된 것은 올해 세 번째인데요. 그 가운데 두 차례(12일 두산전, 18일 LG전)가 박찬호 선발경기입니다. 이날 6700석의 예매석은 판매개시에 맞춰 동이났고, 800석의 현장판매분도 33부난에 다 팔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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