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기업이 운영하는 병원과 여러 대학 병원에서는 왜 공기살균탈취기를 구입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환경오염 때문이다. 병원은 청결과 살균이 숙제다. 그런데 실외의 오염된 공기는 자유롭게 병원을 오간다. 실내 오염은 피로감 가중과 불쾌감을 준다. 때로는 두통 호흡곤란도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병원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공기정화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두연테크의 바이러스 다자바는 이온클러스터를 사용한 공기살균탈취기다. 이온클러스터는 산소 분자와 이온의 집합체로 공기 중의 미생물·잡균·악취 분자 등을 감싸는 성질이 있다. 폭포, 숲 등 자연환경에 다량으로 존재한다. 폭포옆에 서거나 산속에 가면 심호흡이 되고 가슴이 시원한 것은 이온클러스터 덕분이다. 바이러스 다자바는 공기중의 부유 오염물 제거는 물론이고 숨어있는 오염원까지 찾아 제거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회사 측은 전문 연구소 등의 실험결과를 자료로 발표했다. 세균 및 진균 85% 제거(6시간), 암모니아 등 화장실 악취 성분 92% 이상 제거(2시간), 휘발성 유기화합물 60% 이상 제거(2시간) 등이다. 특히 새집 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는 사실상 100% 제거되었다.
그 결과 독일국제발명전시회 동상과 그린환경상을 수상했고, 중소기업진흥공단 히트500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이온클러스터의 특장점은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스위스 독일에 이어 세번째로 개발한 국내 독자적 기술, 다량의 이온클러스터발생, 일반 집진필터보다 30% 이상 긴 수명 등이다.
경제성도 뛰어나다. 필터교체가 필요 없기에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전원버튼을 누른 뒤 이온세기(2단계)만 선택하면 된다. 어두울 때를 대비해 조명 버튼도 있다.
대형병원에서의 구매가 알려지면서 일반 가정집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정에 알맞은 규격이 큰 인기다. 바이러스 다자바의 소비자가는 17만6,000원이다. 그러나
리뷰24(www.review24.co.kr)
에서는 14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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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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