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최경주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9일 미국 텍사스 TPC 샌안토니오 골프장에서 개최되는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3.15%가 최경주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나머지 대상선수들인 위창수(45.95%), 매트쿠차(42.96%), 나상욱(42.39%), 존롤린스(41.14%), 존슨와그너(38.65%)의 언더파 예상이 비교적 낮게 나타나, 어려운 코스로 이름난 샌안토니오 골프장에서 대상선수들의 대부분이 1라운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나상욱(31.18%), 존롤린스(28.92%), 최경주(28.13%), 매트쿠차(24.34%), 존슨와그너(23.94%), 위창수(21.90%) 등 대상선수 모두 1~2언더파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는 19일 오후 7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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