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가 지난 13일 철도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와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신 교통카드시스템의 개선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그 동안 운송기관이 요구해온 정산 투명성 및 인프라 개선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철도운영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현행 신 교통카드시스템의 2기 버전인 차세대시스템 도입 시 현재 일부 운송기관에 설치되어 있는 운송수입금 검증시스템을 전 운송기관으로 확대 설치키로 했다. 운송기관이 당일 자료 확인을 통해 정산된 운송수입금 입금액을 즉시 검증할 수 있도록 하여 정산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통신체계를 최신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운송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교통카드 이용시민들의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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