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창작 오페레타 '부니부니'가 따뜻한 이벤트를 펼친다.
역도 영웅 장미란이 설립한 장미란 재단의 초청으로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비인기종목 스포츠 꿈나무 등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60명의 어린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으로 오는 24일과 5월 1일 양일간 초대받는다.
'부니부니'는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등 천재 작곡가들의 클래식을 7명의 관악기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다. 트롬본을 '롬바'(용감하고 믿음직스러운 친구)로, 튜바를 '튜튜'(방귀대장이며 착한 마음씨로 친구들을 도와주는 귀여운 친구), 바순을 '바순할아버지'(부니부니 친구들의 궁금한 것들을 해결해 주는 할아버지) 등으로 악기의 성격에 맞게 캐릭터화하여 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전후에 펼쳐지는 5인조 관악기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 또한 큰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마술피리',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이 오페레타로 소개된 적은 있었지만 순수 창작 어린이 오페레타는 '부니부니'가 처음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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