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창작 오페레타 '부니부니'가 따뜻한 이벤트를 펼친다.
역도 영웅 장미란이 설립한 장미란 재단의 초청으로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비인기종목 스포츠 꿈나무 등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60명의 어린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으로 오는 24일과 5월 1일 양일간 초대받는다.
'부니부니'는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등 천재 작곡가들의 클래식을 7명의 관악기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다. 트롬본을 '롬바'(용감하고 믿음직스러운 친구)로, 튜바를 '튜튜'(방귀대장이며 착한 마음씨로 친구들을 도와주는 귀여운 친구), 바순을 '바순할아버지'(부니부니 친구들의 궁금한 것들을 해결해 주는 할아버지) 등으로 악기의 성격에 맞게 캐릭터화하여 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전후에 펼쳐지는 5인조 관악기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 또한 큰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마술피리',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이 오페레타로 소개된 적은 있었지만 순수 창작 어린이 오페레타는 '부니부니'가 처음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