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종욱이 개인통산 팀 역대 최다 도루 기록을 세웠다.
이종욱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1회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임재철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해 개인통산 233도루를 기록했다. 김민호(현 두산 주루코치)가 가지고 있던 팀 역대 최다인 232도루를 경신한 것. 이종욱은 지난해까지 232개의 도루에 성공했고, 올시즌 첫 도루를 이날 삼성을 상대로 기록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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