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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6안타로 11안타 SK 잡다.

by 권인하 기자

롯데 6-3 SK=적극적 공격의 롯데가 이번엔 기다려서 승리를 챙겼다. 1회말 롯데는 데뷔 첫 선발등판한 SK의 3년차 투수 박종훈의 불안한 제구력을 한껏 이용했다. 볼넷과 사구로 만든 2사 1,2루서 박종윤의 우월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이후 세타자 연속 볼넷으로 2점을 더 올렸다. 2회말엔 홍성흔의 중월 투런포로 5-0. 7회초 2사 만루의 위기서 최대성을 올려 최 정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롯데는 8회초 2사 만루서는 김사율이 등판해 2루 주자를 견제구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시즌 2승에 SK전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김사율은 3세이브째를 기록했다.

롯데와 SK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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