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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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건축학개론'은 지난 18일까지 301만 330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후 28일 만이다.
이날 하루동안 3만 2778명을 불러모은 이 영화는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5만 6353명의 '배틀쉽', 2위는 3만 7733명의 '간기남'이었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시체가 돌아왔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이 4~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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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엄태웅) 앞에 1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연(한가인)이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제훈과 수지가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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