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니나 리치의 아티스틱 디렉터 피터 코팽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보그 코리아'가 피터 코팽과의 인터뷰에 특별 손님으로 최지우를 초대함으로써 성사되었다.
사진 속 최지우가 입은 블랙 드레스는 영화 '밀레니엄'의 루니 마라가 지난 2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와 같은 것으로 최지우가 입자 큰 키와 늘씬한 보디라인 덕분에 드레스가 더욱 돋보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최지우는 이번 촬영에서 레드 립스틱을 처음 발라본다며 어색해했으나 피터 코팽은 니나 리치의 드레스가 최지우와 매우 잘 어울리고 아름답다며 촬영 내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코팽의 인터뷰 기사와 최지우가 함께한 특별한 화보는 '보그 코리아' 5월호에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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