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적도의 남자'(이하 적남)가 시청률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2%(이하 AGB닐슨)로 처음 수목극 1위 자리를 꿰찬 '적남'은 19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1위자리를 유지했다.
'적남'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동시간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SBS'옥탑방 왕세자'와 MBC '더킹 투하츠'를 압도해버린 것.
이날 '적남'은 선우(엄태웅)가 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돌아와 과거 아버지의 자살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선우가 미안한 마음 때문에 지원(이보영)을 알아보면서도 모른 척하는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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