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이 '야구 여신'에 도전한다.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엔제이와 레니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씨리얼은 데뷔 이후 첫 시구 및 시타를 위해 야구팬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시구와 시타 연습을 했다. 또 19일에는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시구자로 참여한 에일리의 포즈를 모니터하고 넥센 히어로즈 팬들과 함께 응원에도 참여했다는 후문.
씨리얼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레니 엔제이가 시구해요. 시구 예습 및 야구 응원하러 왔어요. 야구장 처음 오는데 너무 좋다" "처음으로 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했던 추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응원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씨리얼은 시구와 시타를 한 뒤 클리닝 타임에 그라운드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조마조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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