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전주시설관리공단과 함께 홈 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정비한다.
앞서 관람객 이동에 불편을 주던 관람 섹터 좌석에 중간 통로를 만들고 보조 철제 발판을 설치해 관람객이 이동하는데 편의를 도왔다. 시즌 중간 휴식기에는 수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선수단 벤치를 반지하 형식으로 바꿔 W석 관람객의 관람시야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공단 운영팀 전경준 팀장은 "전북 현대는 우리고장을 대표하는 프로 축구팀이다. 시설관리공단이 고장의 팀을 위한 적극 협조가 전주시민의 여가생활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전북 현대 이철근 단장도 "주차문제등 아직도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가 있지만 하나씩 바꾸고자 노력해주는 시설관리 공단에 감사한다.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토론하여 팬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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