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봄, 눈'의 윤석화와 임지규가 '모자(母子)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Advertisement
'봄, 눈'은 암 선고를 받은 엄마와 가족들의 마지막 이별을 통해 눈물 속 행복과 희망을 그려낸 영화. 이 작품에서 윤석화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평범한 엄마 순옥 역을 맡았다. 임지규는 그런 엄마를 살뜰하게 챙기는 순둥이 아들 영재 역을 연기한다.
영재는 엄마를 누구보다 아끼지만,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제대로 효자 노릇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특히 지난 날의 후회와 반성을 쏟아내며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고 엄마가 싫어하는 것 하지 않을게. 그러니까 엄마 이제 그만 아파라. 아프지 마라"라고 말하며 어린 아이처럼 엄마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명장면 중의 하나다.
Advertisement
'봄, 눈'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