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3사 수목극 경쟁구도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다.
KBS2 '적도의 남자', SBS '옥탑방 왕세자', MBC '더킹 투하츠' 순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이 모아지고 있는 것.
19일 방송에서 '적도의 남자'는 13.0%(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으며, 이어 '옥탑방 왕세자'가 12.0%, '더킹 투하츠'가 10.5%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과 같은 시청률 순위를 보인 것. 다만 이날 9. 10회를 연속 방영한 '옥탑방 왕세자'는 10회분 시청률이 10.4%로 다소 하락했다.
방송가에서는 '적도의 남자'가 주연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등이 연일 호평을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수목극 판세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 이 같은 흐림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