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개막했다.
지난 19일 오후 6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선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Spring: 희망을 조직하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개막식엔 국내외의 게스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은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방가? 방가!'의 배우 신현빈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오동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이현승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집행위원, 배우 권해효, 방송인 류시현 등이 참석했다.
개막작으로는 파울라 마르코비치 감독의 '더 프라이즈'가 상영됐다. 파울라 마르코비치 감독은 "전세계에 있는 여성 예술가들이 긴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술가의 창의적인 힘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5일 폐막, 26일 깜짝 상영 등 8일동안 펼쳐진다. 신촌 아트레온 4개관을 비롯해 한국영상자료원, CGV송파,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강동어린이회관 등에서 영화가 상영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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