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일본 진출 첫 홈런을 뽑아낸 후 하루만에 무안타로 침묵했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22일 일본 호토모토필드 고베에서 벌어진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얻는데 그쳤다.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한 이대호는 1회 2사 2루서 중견수플라이로 물러났고, 4회에는 1사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볼넷을 얻어냈으나, 9회 마지막 타석에서 1루수플라이로 아웃됐다. 타율은 2할3푼4리에서 2할2푼4리(67타수 15안타)로 떨어졌다. 오릭스는 니혼햄 선발 요시카와의 호투에 밀려 0대1로 패하며 3연패를 당했다.
이대호는 전날(21일) 같은 장소에 벌어진 니혼햄전에서 시즌 17경기 만에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0-4로 뒤진 4회 1사후 상대선발 다케다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팀은 1대8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