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를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 주요 재래시장이나 고시촌 등에 현장 상담반이 만들어진다.
Advertisement
상담시간도 평일 접수 시간을 3시간 연장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신고를 받는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가동한 지난 18일 이후 21일까지 나흘 동안 총 5104건이 접수됐다. 피해액은 68억8000만원으로 건당 약 316만원이다.
신고접수 기관별로는 금감원이 4664건, 경찰 399건, 지방자치단체 41건 등이다. 피해 유형은 고금리 861건(18.4%), 대출 사기 599건(12.8%), 채권추심 250건(5.3%), 보이스피싱 223건(4.7%), 기타 제도상담 등 2천442건(52.4%)으로 파악됐다. 접수경로는 전화 4757건, 인터넷 167건, 방문 180건 등이다.
Advertisement
금감원은 범죄 혐의가 있는 895건은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405건은 자산관리공사에, 122건은 법률구조공단에 각각 넘겨 저리대출 전환이나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일부터는 현장상담반을 편성해 불법 사금융 수요가 많은 전국 주요 재래시장이나 고시촌 등을 옮겨다니며 신고를 받는 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전현무 '성형수술 연말정산' 폭로에 울컥..."요즘이면 SNS 사과문" -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후 울컥 고백 "몸이 먼저 고장...숨고르기 필요해" -
'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과 여행 중 '깜짝 이벤트'에 감동 "너무 감사"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에 극단적 시도만 세 번, 못 빠져나올 것 같았다" -
‘갯마을’ 촬영상 휩쓴 전조명 감독 별세..향년 93세 -
섹시 배우 “초6 때 가슴 32DD 사이즈..감추고 싶었다” 고충 토로 -
'이혼' 기은세, 평창동 단독주택 공개.."공사비 폭증에 곤란" -
지상렬, 결국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결심 "무조건 할거다" ('살림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듭니다. 우리도 한국처럼 합시다" 이기고도 충격 탈락 → 자진사퇴, 왜 제안했나
- 2.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3.류현진, 살아있네! 1회 '타티스-마르테-소토' 핵타선, 삼자범퇴 정리했다 [마이애미 현장]
- 4.처참하다! 한국, 3회에 0-7 게임 터졌다 → 류현진 3실점, 노경은 2실점, 곽빈 밀어내기 볼넷 또 볼넷 [마이애미 현장]
- 5.쩝.. 한국 8강서 콜드게임 탈락이라니 → 도미니카 공화국에 0-10 완패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