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존 허(22·허찬수), 노승열(21), 위창수(40·찰리 위) 등이 나란히 공동 3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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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허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의 AT&T 오크스 코스(파72·75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1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공동 119위까지 떨어졌던 존 허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븐파로 3라운드를 시작한 노승열은 버디 7개를 기록했지만 13번홀(파3)과 15번홀(파4)에서 보기와 더블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위창수는 3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이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공동 3위에 합류했다.
벤 커티스(35·미국)가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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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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