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스페셜 시청률이 5%대로 떨어지면서 경쟁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반짝 상승했다.
21일 '무한도전' 스페셜 시청률은 5.7%(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에 비해 1.0%포인트 하락한 수치. 반면 KBS2 '불후의 명곡2'는 무려 3.6%포인트 상승한 1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역시 한 주 전보다 3.8%포인트 상승한 13.5%를 기록했다.
'무한도전'의 하락세에 경쟁 프로그램들이 반사이익을 톡톡히 본 한 주 였다. 이날 '스타킹'은 자연미인 선발대회를, '불후의 명곡2'는 윤수일 특집을 각각 선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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