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의 듀엣곡으로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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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약 중인 박진영은 22일 가인과의 듀엣곡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를 발표했다. 신곡 발표는 지난 2009년 12월 발표한 '새드 프리덤' 이후 처음이다.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는 미디움 템포의 R&B곡으로, 화려한 스타 남자친구와의 삶이 지치고 힘들어 평범한 남자에게 간 일반 여성과 사랑의 상처로 매일 밤 술에 취해 방황하던 남자가 결국 다시 만나게 되는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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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박진영과 가인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매력적인 이 곡은 컴백을 앞둔 박진영의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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