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4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6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은 텍사스-뉴욕양키스(2경기)전에서 텍사스의 승리를 점쳤다.
텍사스의 승리 예상(43.68%)은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38.31%)보다 근소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8.01%로 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텍사스 4~5점-뉴욕양키스 2~3점(6.19%)으로 나타나 텍사스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텍사스는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메이저리그 30개팀 중 유일하게 3할대 팀타율을 기록하며 막강 타선과 안정된 마운드를 바탕으로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텍사스는 22일 디트로이트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패배를 당하며 7연승 행진이 마감됐지만 올시즌 아메리칸리그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반면 뉴욕양키스는 보스턴과의 라이벌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최근 3연승 행진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양 팀 중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해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하는 팀은 어느 팀이 될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뉴욕메츠-샌프란시스코(3경기)전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승리 예상(43.68%)이 최다 집계됐고, 뉴욕메츠 승리 예상(39.34%)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6.92%)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뉴욕메츠 2~3점-샌프란시스코 4~5점(6.85%) 샌프란시스코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뉴욕메츠는 3연패 후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연패 사슬을 끊었고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의 상승세를 탔지만 뉴욕메츠에 패하며 기세가 꺾였다. 4연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일정에서 1승1패씩 나눠가지 양팀은 위닝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콜로라도(1경기)전에서는 콜로라도 승리 예상(48.45%)이 최다를 차지했고, 피츠버그 승리 예상(35.87%)이 뒤를 이었다.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65%으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피츠버그 4~5점-콜로라도 6~7점(8.49%)으로 나타나 콜로라도 승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6회차 게임은 23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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