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이 위기를 맞았다.
지난 22일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가 또 다시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SBS '일요일이 좋다'에게 내눴다. 이날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일요일이 좋다'는 17.1%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일요 예능 1위를 자리를 '일요일이 좋다'에게 내준 바 있는 '해피선데이'는 15일 자리를 되찾았지만 이날 다시 왕좌를 내주며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지난 몇년간 부동의 예능 1위 자리를 지켜오던 '해피선데이'가 KBS 새노조 파업으로 메인 PD들이 제작에 불참한 상황에서 위기를 맞아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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