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일본 아레나 투어가 전석 매진됐다.
샤이니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공연을 시작으로 삿포로 나고야 오사카 교토 도쿄 히로시마 등 7개 도시를 돌며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당초 이번 공연은 14회로 예정됐으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좌석이 모두 매진돼 6회 공연이 추가된 바 있다. 그러나 추가 공연 티켓까지 모두 매진돼 팬들의 문의가 빗발쳐 전공연 추가 좌석 판매가 결정됐다. 추가로 판매되는 좌석은 일반석에 비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지만, 이마저도 21일 티켓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된 상황이다.
이번 투어는 후쿠오카 마린 멧세(1만 1000명), 삿포로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1만 1000명), 나고야 가이시홀(만 명, 3회), 오사카성 홀(1만 6000명, 5회),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만 명, 2회), 도쿄 요요기 경기장 제일 체육관(1만 3000명, 6회),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만 명, 2회)까지 총 25만 명 규모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8800엔(약 12만 3000원)으로 결정됐다. 여기에 제한석까지 8800엔에 판매되면서 샤이니는 최소 2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티켓 매출로만 22억 엔(307억 3576만 원)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샤이니는 5월 16일 일본에서 새 싱글 '셜록'을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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