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4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SK, LG, 롯데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4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43.85%), LG(43.10%), 롯데(39.68%)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넥센(35.32%)과 한화(25.92%)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SK(14.76%%), 두산(14.19%), 롯데(14.11%)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KIA(9.68%)와 한화(8.73%)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SK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간데 이어 20일 KIA전에서도 승리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선 롯데와 두산을 상대로 선두 탈환을 노리는 SK의 다득점을 내다봤다"며 "4연패로 고전하고 있는 한화는 KIA전에서도 저득점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7회차 게임은 LG-넥센, SK-두산, 삼성-롯데, KIA-한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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