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주연의 MBC 8.15 특집극 '절정'이 미국 휴스턴 국제 영화제 특집극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절정'은 '광야' '절정' '청포도' 등의 시를 남긴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동완은 독립운동을 이유로 수감됐을 때 받은 수인번호 264로 활동하며 고문과 취조로 얼룩진 17번의 감옥행 끝에 40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이육사로 열연했다.
이번 작품이 국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김동완의 연기력도 인정을 받게된 셈이다.
김동완은 "대본이 너무 좋아 읽을 때마다 멈출 수 없던 책이었다. 황진영 작가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열심히 했고 또 많은 분들께서 잘 봐주셨지만 대본을 보며 느꼈던 감정의 절반 정도 밖에 표현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가슴 한편에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엽 감독님의 확고한 연출과 이육사를 더욱 이육사 답게 만들어준 훌륭한 출연진들, 이런 모든 분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하고 여러 번 영광까지 누리게 되니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가수이자 연기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화는 30일 중국 상하이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