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럽골프투어 대회인 'KPGA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양용은이 배상문을 누를 것이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오는 26일부터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열릴 KPGA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승무패 3회차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5매치(배상문-양용은)에서 양용은 승리 예상이 65.50%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배상문 승리 예상(26.16%)과 무승부 예상(8.34%)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PGA 혼다클래식 준우승, PGA US 오픈 챔피언십 공동 3위를 거뒀던 양용은은 이번 대회에서 올시즌 PGA투어에서의 초반 부진을 털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올해 PGA투어에서 '톱10'에 두차례 이름을 올렸던 배상문도 우승으로 노리고 있다.
1매치(홍순상-강경남)에서는 강경남 승리 예상이 60.5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홍순상 승리예상(28.79%)과 무승부 예상(10.70%)이 뒤를 이었다. 2매치(최호성-류현우)에서는 최호성 승리 예상(65.58%)이 최다를 차지했다. 류현우 승리 예상이 18.28%, 무승부 예상이 16.15%로 나타났다. 3매치(박상현-박도규)와 4매치(김대현-황인춘)에서는 각각 박상현 승리 예상이 67.40%, 김대현 승리 예상이 68.32%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3회차는 25일 오후 9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26일에 발표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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