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연합보(臺灣聯合報)가 보시라이(博熙來)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의 연인 사진을 한국의 여배우 이지아로 싣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대만연합보는 지난 12일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가 다롄 시장 시절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 장웨이제(將偉傑)와 염문설이 있었다"고 보도하며 장웨이제 대신 이지아의 사진을 게제했다. 대만 연합보 측은 13일 사진이 잘못 게재됐음을 확인하고 사과 정정 기사를 내보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이지아의 소속사 측은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아는 케이블 채널 QTV '아이엠 리얼(I'm Real)'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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