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커피문화가 정착되면서 한국인의 음용 문화에도 변화가 생겼다. 커피를 주로 톨 사이즈로 즐기게 되면서, 우유 역시 스몰 사이즈(200ml대)가 아닌 톨 사이즈(300ml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용량에 따른 선호도 변화로 가공우유 역시 300ml대 용량의 시장 성장세가 매년 15% 이상 증가하며, 커피와 마찬가지로 기호 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이창근 www.maeil.com ) 가공유 '우유속에'는 300ml대 우유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해당 가공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200ml대 용량이 주류를 이루던 가공유 시장에서 넉넉한 용량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1995년 10월 업계 최초로 310ml 가공유 '우유속에'를 선보이며 300ml대 우유 시장을 개척했다.
매일유업 '우유속에'는 전 제품에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진짜 과즙과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액을 담은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우유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에서 간편한 식사대용식으로 인기를 얻으며, 성수기 하루 평균 30만개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다.
매일유업 '우유속에'는 딸기과즙, 바나나과즙, 코코아, 모카치노 커피, 마끼아또 커피 5가지의 다양한 맛을 고르는 즐거움과 31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마시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우유속에 모카치노 커피는 전문 커피 감정사인 큐그레이더(Q-grader)가 선별한 100% 브라질산 커피 원두로 만든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우유로, 커피 열풍에 힘입어 우유속에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속에는 매일유업에서 최초로 선보인 310ml 톨사이즈 용량 우유의 대표 브랜드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맛과 용량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1차적인 즐거움은 물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는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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