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의 맛'이 5월 17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돈의 맛'은 '하녀'를 연출했던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 감독은 이 영화로 '하녀'에 이어 두 번째로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선 김강우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 등 주연배우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드러난다. 이들은 석조물을 배경으로 한 차가운 대리석 공간 속에 각각의 포즈로 자리를 잡았다. 블랙 벨벳 드레스를 입고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백금옥(윤여정), 그녀에게 육체를 빼앗긴 젊은 비서 주영작(김강우), 그들의 관계에는 무관심한 상속녀 윤나미(김효진), 붉은 카펫 위에 몸을 맡긴 채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윤회장(백윤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