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동거를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효리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현재 이상순과 공개연애 중인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연애의 장단점은 확실히 있다. 하지만 여자연예인으로서 가장 큰 부담은 결혼이다"며 "우리나라는 사귀면 왜 꼭 결혼해야 하나? 그러지 않으면 왜 비난을 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게 자연스럽고 편안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결혼은 당연히 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며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며 "하지만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는 결혼이 아닐 수 있다. 사랑만 한다면 동거도 해보고 싶다"고 자유로운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해서 서로 안 맞을 수도 있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동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결혼 전 동거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