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23일 방송 7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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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과 '무리한 도전'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무한도전'의 역사는 곧 리얼 버라이티 예능의 역사와 다름 없었다. 하지만 현재 '무한도전'은 MBC 노조의 파업으로 12주째 결방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도 23일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탄생 7주년 이렇게 조용히 지나갑니다. 창립기념일, 개교기념일은 대부분 회사, 학교 다 쉬듯이. 8주년 때 분위기는 아주 다를 거라 믿습니다. 아니, 기도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김태호 PD는 지인들과 멘션을 주고 받으면서 "하림이 부릅니다, '무도가 다른 방송으로 잊혀지네'" "제 기도가 이뤄지길 바라는 간절한 그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제일 아쉬운 건 5월 5일에 300회를 못하게 된 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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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무한도전'의 7주년 축하한다. '무한도전' 덕분에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 "어서 시청자들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아쉽지만 내년에는 신나게 파티하고 있길 바란다"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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