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가 올시즌 복귀한 베테랑 F1 드라이버 라이코넨 덕분에 함박웃음이 피었다.
로터스F1팀은 지난 22일 F1 4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더블 포디엄을 달성했다.
11번째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한 키미 라이코넨(로터스F1팀, 핀란드)은 키미 특유의 공격적인 드라이빙 테크닉과 집중력으로 본선 2위를 장식했고, 로터스F1팀의 신인 로만 그로장(프랑스)은 7번 그리드에서 출발하여 본선 3위를 장식하며 포디엄에 올랐다.
11번 그리드에서 2위, 7번 그리드에서 3위를 장식하며 누구보다 값진 준우승을 거머쥔 로터스팀은 신생팀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로터스만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기술력을 멋지게 선보였다.
로터스F1팀은 오는 5월 11일에 개최되는 스페인 그랑프리(5라운드)에서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바레인GP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바레인GP에서 더블 포디엄을 장식한 로터스F1팀은 현재 F1팀 종합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레드불팀의 베텔(독일)은 폴포지션을 굳건히 유지하여 올시즌 첫번째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로터스팀의 추격과 함께 멋진 레이스를 펼쳤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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