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30)가 슈퍼레이스 최고 배기량 종목 슈퍼6000(일명 스톡카) 레이스에 불을 당긴다.
황 선수는 10년 만의 친정팀 발로린 레이싱 소속으로 복귀해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스톡카 종목에 도전한다.
엔트리 12번으로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에 도전하는 황진우는 전년도 챔피언 김의수와 세대교체를 노리는 안석원(이상 CJ레이싱)과 김동은(21,인제오토피아-킥스) 그리고 슈퍼GT에 참전하고 있는 일본 용병들과 함께 올 시즌 챔피언 쟁탈을 위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다.
황진우 선수는 중학교 시절에 카트를 타면서부터 아버지 황운기씨가 운영하던 발보린 레이싱팀 소속으로 활동하였으며 1999~2000년 코리아카트그랑프리 챔피언에 오르면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2003년도에는 아시아 포뮬러르노에 진출 4회 우승을 기록하며 국제적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2004년에는 경남 창원의 F3에 참가했다.
2005년~2006년에는 도요타 렉서스팀으로 이적하여 코리아GT챔피언십의 최고 종목인 GT1 클래스에서 2연속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2008년에는 일본 Super GT, 2009년에는 국가 대항전인 포뮬러 A1그랑프리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올 시즌 황진우는 10년 만에 자신이 초기 레이싱 활동을 시작했던 발보린팀으로 복귀하여 그 동안의 화려한 경력을 선 보일 계획이다. 발보린 레이싱팀은 현재 한국 교통안전 교육센터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1세대 드라이버 출신인 황운기씨가 창단한 베테랑 명문팀이다.
한국모터스포츠의 창립 멤버로서 국내 첫 포뮬러 레이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황운기씨는 한국발보린과 인연을 맺은 지 20여년이 넘게 든든한 후원사로서의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또한 올 시즌 발보린 레이싱팀의 새로운 부활에 깃발을 든 황진우 선수는 "한국발보린의 적극적인 지원이 계기가 되었으며 팀의 감독역을 맡고 있는 아버지가1987년 코리아그랑프리 1전에서 우승할 당시의 엔트리 번호인 12번을 달고 부모님의 정성에 보답하고 싶다"면서 전통 명문팀의 재건에 굳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오는 5월5~6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개최되는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1전에서 흥미 진진한 한판 승부가 기대된다. 특히 돌아온 챔프 황진우와 전년도 챔피언 김의수는 2005년 GT1클래스에서 치열하게 격돌한 바 있어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5월 5일 어린이날 시작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암과 태백 등에서 총 7전의 대회를 진행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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