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민은행이 선두 독주 체제에 돌입했다. 고양국민은행은 2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의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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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0분 박성진의 패스를 받은 하정헌이 결승골을 넣었다. 하정헌은 2분 뒤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5분에는 박성진이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고양국민은행은 이날 승리로 6승2무(승점 20)를 기록,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3위였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천안시청을 1대0으로 누르고 2위로 올라섰다. 1위 고양국민은행과는 승점 4점차다.
한편, 2위를 달리던 부산교통공사는 수원시청에게 1대3으로 지면서 3위로 내려앉았다. 충주험멜과 용인시청, 목포시청과 김해시청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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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8라운드 전적(25일)
충주험멜 1-0 인천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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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3-1 부산교통공사
용인시청 3-0 대전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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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민은행 3-0 강릉시청
목포시청 2-0 안산HFC
울산현대미포조선 1-0 천안시청
김해시청 1-0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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