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건축학개론'은 지난 24일 하루동안 3만 911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날까지 1위였던 '배틀쉽'은 3만 8396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개봉한 '배틀쉽'은 203만 1209명의 누적관객수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간기남'이 3위, '언터처블: 1%의 우정'이 4위,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이 5위였다.
한편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엄태웅) 앞에 1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연(한가인)이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제훈과 수지가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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