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옥탑방 왕세자'가 연일 광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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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옥탑방 왕세자'는 25~26일 방송되는 11, 12회 방송분 광고가 100% 판매되며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그 다음 회차에 바로 광고가 완판되는 겹경사를 누린 후 연속된 완판 행진에 SBS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는 매회 32개의 광고가 붙으며 회당 4억2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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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옥탑방 왕세자'가 KBS2 '적도의 남자'에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주고도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
SBS 관계자는 "'옥탑방 왕세자'의 주 시청층인 20~30대의 소비력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만큼 광고주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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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극중 왕세자 이각(박유천)과 박하(한지민)의 러브 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흥미를 끌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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