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깜짝 출연한다.
박지윤은 25일 방송되는 '스탠바이'에 프리랜서 선언한 아나운서 박지윤 역으로 카메오 출연해 소심한 아나운서 류진행(류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팬클럽이 생기고 인기를 얻게 되자 프리랜서 선언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진행은 자기보다 먼저 프리선언을 한 지윤에게 상담을 신청한다. 지윤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프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예요. 나오면 얼마나 고생인데요. 그래도 안에 있을 때가 따뜻해요"라는 말을 남기며 진행의 프리 선언을 만류한다. 실제로 지난 2008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박지윤의 실제 모습이 오버랩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지윤은 첫 시트콤 연기 도전임에도 능청스럽게 연기를 해내며 제작진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이밖에도 25일 방송되는 '스탠바이'에서는 진행이 에어로빅 리포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수현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 소민이 베란다에 상추를 키우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