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목극 '적도의 남자'(이하 적남)가 수목극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적남'은 15%(이하 AGB닐슨)를 기록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적남'은 수목극 '꼴찌'에서 출발해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그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몸소 입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더 킹 투하츠'는 11.3%를 기록했고 SBS '옥탑방 왕세자'는 10.6%로 하락세를 탔다.
이날 '적남'에서는 김선우(엄태웅)가 시력을 되찾은 사실을 장일(이준혁)에게 알리고 "장일아 왜 그랬니"라고 물어보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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