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부상으로 인해 올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전날 캔자스시티전에서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8회 대타로 교체된 추신수는 조만간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클리블랜드의 매니 악타 감독은 이날 "어제 경기가 끝난 뒤 추신수가 햄스트링이 뻐근하다고 해 오늘 경기에서는 제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P 등 현지 언론은 '부상이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서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추신수를 대신해 애론 커닝햄을 우익수로 선발 기용했고, 3번 타순에는 카를로스 산타나가 나섰다.
25일 현재 추신수는 15경기에서 타율 2할3푼7리에 홈런없이 9타점을 기록중이다. 시즌초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 악재를 만난 셈이다. 일단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추신수는 동료들과 함께 움직이며 상태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