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병현이 이틀을 기다린 끝에 26일 강진에서 등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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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26일 청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퓨처스리그(2군) 한화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등판이 무산됐다.
26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만난 김시진 감독은 "병현이는 곧바로 강진으로 내려갔다. 내일 등판한다"고 밝혔다. 27일 강진에서는 넥센과 KIA의 2군 경기가 예정돼 있다. 김병현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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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25일부터 등판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가 비로 취소된 데 이어 다음날도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해 3일 만에 선발로 나서게 됐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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