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일본에서 초대형 팬클럽 이벤트를 한다.
빅뱅은 7월 코베 월드 기념홀(1일)과 무도관(3일)에서 빅뱅 일본 공식 팬클럽 VIP 재팬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베 월드 기념홀은 8000여 명, 무도관은 1만 4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이므로 빅뱅은 1일 2회, 총 4회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약 5만 명을 동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벤트에는 VIP 재팬 회원만 참가할 수 있지만, 팬클럽에 가입하지 않은 팬들도 25일까지 공식사이트를 통해 가입비를 납부하면 참가 조건을 획득할 수 있다. 입장료는 VIP 재팬 회원은 5800엔(약 8만 1000원), 비회원은 6800엔(약 9만 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가자를 결정한다.
빅뱅이 팬들을 대상으로 대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3년 만의 일이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빅뱅은 미니앨범 5집 '얼라이브' 활동을 마무리하고 16개국 25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 '빅쇼'를 시작한다. 현재 5~6월 일본 5개 도시 12회 공연이 확정됐고, 아시아 미국 유럽 등 19개 도시는 일정을 조율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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