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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무대에는 열정과 함성이 있다

by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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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 공연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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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와 세계 각국의 피겨 스타들은 5일 4일부터 6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환상의 연기를 펼친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김연아와 함께하는 무대에 엄지를 세웠다.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이후 다섯 번의 쇼에 모두 출연한 '스핀의 황제' 스테판 랑비엘(스위스)은 서면인터뷰에서 "열정적인 함성과 응원을 전달해주는 한국 팬들은 마법"이라고 했다. 단골손님답게 한국에서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로 "수산시장 방문"이라고 대답했다. "밤늦은 시간까지 넘치는 활력이 무대와 같았고 거기서 에너지를 받는 것 같다"며 올해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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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올림픽 챔피언 에반 라이사첵(미국)을 과 2012 피겨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는 이번이 첫 출연이다. 라이사첵은 "절친한 친구인 김연아와 함께 아이스 쇼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열정적이고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지식이 많은 똑똑한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코스트너도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는 한국 팬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최고의 스케이터들만이 출연하는 올댓스케이트에 초대돼 큰 영광이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환상적인 밤을 선사하고 싶고 함께 즐겨달라"고 했다.

'피겨 낙원'을 주제로 한 이색 조사에서는 피겨 스케이터답게 모두 '얼음 위'를 피겨 낙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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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올댓스케이트 자체가 피겨낙원이다. 피겨스케이팅은 관중과 함께하는 스포츠인데 스케이터도, 관중도 전 세계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올댓스케이트에는 존재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라이사첵은 "낙원은 바로 얼음 위다. 인생의 모든 압박감과 복잡함이 사라지는 곳"이라고 했다. 랑비엘도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얼음 위가 바로 낙원"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매번 올댓스케이트를 찾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처음 올댓스케이트에 오시는 분들 모두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2012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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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樂ONE'을 주제로 펼쳐지는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는 총 3차례의 공연을 펼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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