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계의 슈마허로 불리는 발렌티노 로시가 지난 15일 첫 자동차경주에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시는 GT3 내구레이스에서 페라리 몰고 나서 18위를 기록하고 언젠가는 르망24시간 레이스에도 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로시는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 FIA GT3 자동차의 내구레이스 개막전에 페라리 458 GT3로 출전해 18위로 경기를 마친 뒤, 앞으로도 자동차 경주에도 적극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로시는 오토바이 레이스 모토GP에서 9차례 월드 챔피언을 획득해 당대 최고의 라이더로서 확고한 지위를 자랑하고 있다.
로시는 개막전에서 56대 출전차량 가운데 18위로 레이스를 마친 후 "이 레이스가 처음이자 마지막 경주가 아니라 앞으로도 GT 레이스에 지속 출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언젠가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출전도 목표로 하고 있고 재미로 하는 게 아니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뛰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G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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