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의 실질적 오너인 버니 에클레스톤이 프랑스와 F1 개최 계약에 합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버니는 프랑스는 재정난으로 2009년부터 F1 개최를 중단했지만 내년 시즌부터 F1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프랑스 F1은 내년 시즌부터 격년으로 2021년도까지 모두 다섯 차례 경기를 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오는 2013년, 2015년, 2017년, 2019년, 2021년에 프랑스의 폴 리카르드 서킷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니는 "지난 주 프랑스 스포츠 장관과 재정 합의를 했다"며 "금액 등 각종 세부협의에 대해 아직 논의중"이라고 덧붙였다.
버니는 또 프랑스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5월 6일 이전에 계약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버니는 스페인 F1경기는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내년부터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를 오가며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폴 리카르드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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