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성희롱 혐의로 피소됐다.
영국 일간지 더 선 등은 "경찰 출신 경호원 페르난도 플로레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며 약 160억 원을 피해보상금으로 청구했다. 페르난도 플로레스는 스피어스에게 휴대폰으로 전송 받은 나체 사진을 증거로 제시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페르난도 플로레스는 "공개할 사진은 지난해 4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보낸 것이다. 그는 노출이 심한 속옷을 입거나 나체 상태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신체 일부를 찍은 사진을 전송했고, 종종 알몸 상태로도 나를 집에 불러들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븐 패더라인과 이혼한 뒤 션 패더라인과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고 있다. 최근엔 제이슨 트라윅과 약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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