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정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26일 충주 탄금호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예선경기에서 한국은 3개 종목에서 조 1위로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싱글스컬(M1X)의 김동용(대구대)과 여자 싱글스컬(W1X)의 김예지(서울체고)는 각 조 1위로 예선전을 통과했다. 김동용과 김예지는 오는 28일 준결승전에 나선다.
남자 경량급더블스컬(LM2X)종목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명신(화천군청)-김솔지(포항시청)로 구성된 여자 경량급더블스컬(LW2X)에서는 9개 참가팀 중 전체 2위를 기록,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들은 29일 결승에서 일본과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2일차인 27일에는 한국 경기가 없다. 전 종목 패자부활전이 열리기 때문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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