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진 SK가 베테랑 타자 박재홍과 외국인 투수 로페즈를 1군에 등록시켰다. 대신 부진했던 타자 임 훈과 투수 박정배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지난 16일 어깨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던 로페즈는 27일 인천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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